고군산도 군산 선유도 여행 옥돌해수욕장 옥돌슈퍼 어부민박
25.6.6현충일 늦잠을 자고 일어나서 무엇을 할까 고민.아내가 선유도를 가자고 해서 숙소 예약도 없이1박할 준비를 해서 무작정 출발했다.(요즘 무계획 돌발 여행을 자주하네ㅋ)우리 가족은 삼겹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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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6월 6일
가족 무계획 여행의 숙박지를 이어 기록해 본다.
선유도는 정말 주차 개선이 필요한 곳이다. 멀리 공영 주차장이 있기는 하지만...
우리가 잡은 숙소에도 차량 진입은 안되는 곳이었다.
그래도 다행히 식당 바로 뒤에 숙소를 잡아서 그나마 운이 좋았다.
이 날 주변 모텔부터 펜션까지 모두 다 빈 방이 없었다..ㅠ
방파제쪽 자리가 운이 좋게 나와서...
짐을 챙겨서 숙소로 바로 이동해서 짐 놓고 나와서
밥도 먹고, 회도 먹고(회는 비추), 막걸리도 마시고
석양이 너무 멋졌는데 가족과 멋진 추억도 만들고 너무 좋았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우리가 숙박한 '어부민박' 소개입니다.
협찬 글도 아니고 광고 글도 아니고 순전히 내가 느낀 그대로....
방문일 : 25년 6월 6일(1박)
주소 : 군산시 옥도면 선유남 3길 15
연락처 : 063-465-6343
- 우리 가족 이용 비용 -
숙박비 : 10만원(3인 가족)
아침 : 15,000원/인
배 투어 : 10,000원/인
(우린 운이 좋아서 이벤트가??) ㅋㅋ
원래 인당 120,000원 코스로 되어 있다고 한다.
석식(회 + 매운탕), 숙박, 조식, 배 투어

옆에 보면 옥돌 슈퍼도 있다. 옥돌슈퍼에서 한강라면 끓여서 바다 보면서 먹는 것도 엄청 맛날 것 같다.
우린 핫도그 하나 주문해서 먹었는데 맛있었다.
옥돌슈퍼에서 물건 사면 앞에 평상 사용 가능하다.

선유도에 오면 꼭 들른다는 옥돌슈퍼 바로 뒤에 있다.
(위 포스팅 참고)
옥돌 슈퍼 찾으면 절대 못 찾을 수가 없다.
방은 그냥 평범하다. 온돌 방 하나에 별도의 화장실.
주방도 작게 하나 있다. 씽크대와 냉장고도 있다.
바로 앞으로 나가면 해변에서 멋진 석양도 볼 수 있다.

난 먹는 거 보는 거 위주로 사진을 찍어 버렸다...
아래는 아침에 먹은 메뉴이다.
된장국도 맛있었고, 반찬 하나 하나 직접 만드셨다고 하셨는데
너무 맛이 있었다.
나랑 아내는 된장국과 반찬으로 밥을 먹고,
입이 비교적(?) 짧은 아들은 생선 구이로 밥을 먹었다.

아침 식사 중에 사장님이 혹시 배를 안 탈거냐고 물어보심.
인당 1만원이라고 하여 가족과 낚시배를 타본 적이 없기에,
물론 낚시는 아니지만 같이 타보기로 함.
안 탔으면 엄청 후회했을 것 같다.
나중에 알아보니 선유도 유람선은
대인 2만원, 소인 9천원이다.
유람선보다 작은 배로서 이쁜 섬들과 경치를 좀 더 가까이 가서 볼 수 있었다.


선장님이 이런 저런 설명도 많이 해줬는데....
기억이 나는 인어상....;;

선유도로 들어오는 문이 몇개 있다고 하면서 보여줬는데... 내 기억에는 이거 하나만 보여 준 것 같다.

선유도에는 사진에 다 담지는 못했지만 정말 멋진 바위와 섬들이 많다.
나중에 다시 한번 가족과 여행을 하고 싶은 곳이다.
선장님의 멘트도 재미있어서 1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너무 짧게 느낀 배 투어였다.
다행히 가족들 모두 멀미도 없어서 너무 고마웠다.
다음에는 텐트 들고 장자도 해변에서 1박을 하면서 보내야 겠다고 생각했다.
해변도 너무 이쁘고 주변에 식당과 화장실도 있어서,
텐트 치고 1박을 하면서 석양도 보고, 치맥도 하고, 대화도 나누고
그냥 여유로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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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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